경기도교육위원들의 반란(?)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금번 경기도 교육위원들의 예산안 심의 결과를 보면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과 어찌도 그리 틀린 구석이 없는지요?

자신들의 이익에 위반하거나 보기 싫은 사람을 '왕따'시키기 위해서
작당을 하는 '치졸한 소인배' 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당한 이유로 예산안을 삭감했다면 모르겠으나
어떤 기사를 찾아 보아도 그럴싸한 명분이 없더군요.

이런 사람들이 '교육자' 의 길을 걸어 오거나 걸어가실 분들이라니
참으로 어불성설이 아닐 수 밖에 없습니다.

  패당을 만들고 자기들끼리 히히덕 거리는 모습은
영화 속의 '소돔과 고모라'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합니다.
치졸하기는 시장통의 양아치도 이러하지는 않을 겁니다.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보고
후손이나 후배들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잘못은 할 수 있지만 그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의미의 '성숙한 어른'이 아닐까요?

by 까망 | 2009/06/25 21:32 | 공동체 참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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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강수영 at 2009/06/25 21:40
저도 포스팅 한 김에 울컥하는 마음도 있고 해서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해봤습니다만 이건 아무리 봐도 정치적 의도 외엔 설명될 길이 없는 사건이더군요...
Commented by 까망 at 2009/07/01 09:42
음, 어제 보니까 경기도민을 상대로 서명 운동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꼭, 서명해서 예산안 원래대로 만드는데 힘을 보태야겠습니다.
Commented by 까망 at 2009/07/01 09:44
<관련 회의록 보기>

최창의 교육나눔장터 : http://cafe.daum.net/sigolro
이재삼 경기교육자치 : http://cafe.daum.net/kkjachi

(출처) iTimes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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